음? 소주가 좀 달다?

어제 맞은편에서 일하는 누님의 생일이라 팀에서 회식을 갔습니다.

거기서 술을 잠시 마셨는데







소주에서 단맛이 느껴졌습니다.

어라? 이런 맛이 있던가?



술을 진탕 마셨다고요??



참고로 그날 전 소주 1/5잔, 즉 조금만 마시고 바로 내려놓았죠. 술을 마실 수 없는 날이었거든요.

그런데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쓴맛이라 해야하나? 그 뒤에 빼꼼 고개를 내민 그 묘한 단맛이 희안하더군요.

뭐라 표현해야하나? 레모네이드?

여튼 그때 느낀 맛은 소주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달리 보게 했습니다.












훗 그래봤자 100점 만점에서 30점에서 35점으로 바뀌었을뿐..

맥주 70점엔 근처도 못갑니다. 고로 맥주 만세(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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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노스페라투 | 2007/11/16 09:09 | [기 타]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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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/11/16 09:42
전 맥주를 마시면 배가 너무 쉽게 불러서
맥주는 기피하게 되더군요;;

.. 아직 소주마시면서 단맛을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.
그렇게 많이 마신 것도 아니지만~;
Commented by REDBUS at 2007/11/17 00:48
음.......이슬씨는 왠지 단맛이 나던데요:)
Commented by 실러 at 2007/11/17 16:54
혹시 화이트 소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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